녕하세요? 김포다조은병원입니다.
저희 병원은 2023년부터 GDH라는 김포다조은병원 농구팀을 황대희 병원장이 이끌어가고 있는데요.
창단 당시, 신생팀이라는 핸디캡을 갖고 있었음에도 불구하고, 과감한 투자와 선수 영입으로 팀 컬러를 만들어 왔습니다. 이러한 일련의 과정은 팀웍의 결집력을 제고시킴과 동시에 수준 높은 경기력으로 이어졌습니다.
그리고, 전국 규모 사회인 농구대회인 금쌀사랑 농구대회에서 3위라는 놀라운 성적을 거두게 되었습니다.
2025년 시즌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한 김포다조은병원 농구팀은 이제 새로운 목표를 가지고 2026년을 준비하고 있는데요. 더 많은 대회 출전과 좋은 성적으로 사회인 농구 리그에서 병원을 더욱 많이 알릴 예정입니다. 또한 김포다조은병원은 많은 프로, 아마추어, 유소년 스포츠 선수들의 다양한 부상을 효율적으로 치료할 수 있는 스포츠재활센터의 새로운 시즌도 준비할 예정입니다.
스포츠를 사랑하는 모든 이들이 믿고 맡길 수 있는 스포츠재활 특성화 병원이 될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해 나아가겠습니다. 감사합니다.